로그인봉헌하기

행사소식

행사소식

WorkCamp 2025 후기

행사일: 2025-6-27
조회: 16
WorkCamp 2025

CYO WorkCamp

  1. 일시 : 6/21(토) - 27(금)
  2. 학생 : 12명
  3. 컨트랙터: 2명
  4. 크루 : 4명
  5. 스테이크홀더 : 1명

Michael Koo

워크캠프에서 성체 조배와 고해성사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고해성사에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죄가 없다고 생각하기도했고, 솔직히 고백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배 시간 동안 예수님께 마음을 열게 되었고, 결국 고해성사에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고해성사를통해 받은 은총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Allen

처음에는 워크캠프가단순히 노동과 일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성체 조배와 고해성사 같은프로그램을통해 하느님과 더가까워지는경험을 했습니다. 특히고해성사는단순한 의무가 아닌, 신부님과 진심을 나누는 대화였고, 조배시간은 정말 하느님이내 곁에 함께계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Nathan

처음엔 찬양하는 게부끄러워서조용히있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모두가 자기 자신보다는하느님을 바라보며 찬양하는것을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그 순간부터는마음을 다해 찬양하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이제 마음안에 들어오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Juwan

다른 본당 친구들과 함께 일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니, 처음보다훨씬 더 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복잡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Michael Kim

성체 조배 시간에 다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며 기도 지향을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또 하루 중 언제든지 경당에 가서기도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축복이었습니다. 우리 본당 외의친구들과 교류하며 더 깊은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것도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Paul

이번 워크캠프는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한크루와 본당, 프로그램 모두 덕분입니다. 믿음도 성장했고, 팀원들과의 관계도깊어졌습니다. 일터의 작업량도도전적이었지만 안전했고, 전반적으로즐거우면서도 신앙적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Aidan

프로그램 중 찬양 시간이 정말 아름다웠고, 그 시간을 통해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Lillian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안에서 지내며, 제 자신에 대해 더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마음의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업이 힘들고 생활이 불편할수도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을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모였다는사실만으로모든 고생이 가치있게 느껴졌습니다.

Veronica

워크캠프에서주교님의축복을 받고, 처음으로주님의 존재를 깊이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여정에서전환점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처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많았지만, 하느님의 백성들과 함께하며그분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분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Jake

이번 워크캠프 참여가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워크캠프에 참여하는것도싫었어요. 왜냐하면 작년에 저의 신앙생활도 성당에 가는 것도 너무 싫었어요. 그런데 워크캠프에 참여를 하면서 하느님의 존재를 느꼈고 하느님과 나와 연결됨을 경험했습니다. 저의 첫 워크캠프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Audrey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되고지역사회를 돕는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완전히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고, 하느님과의 관계도 훨씬깊어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더나은 신앙인일 뿐 아니라, 더 나은이웃, 친구, 딸, 그리고 사람이 될수 있었습니다.

Anne

처음에는 워크캠프에대해 회의적이고망설이는 마음이컸습니다. 하지만점점 마음을 열고 몰입하면서,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경험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교구 안의 다른 본당 친구들과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이 기회를 꼭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구아름 데레사 Autumn Koo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들의 신앙과 에너지, 그리고 하느님을 섬기려는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큰 영감을 주었고, 교회의 미래뿐 아니라 현재에도 깊은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보내며 저 역시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더욱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번 워크캠프가 가능하도록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본당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학생들과 그 가족들, 봉사자분들, 그리고 늘 따뜻한 지지와 동행을 해주신 배 신부님 과 양 신부님께도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학생들과 어른 봉사자들은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 이웃에게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Prev Next
번호 제목 행사일 조회
1919 [행사] WorkCamp 2025 후기 2025-6-27 17
1865 [행사] 2025 WorkCamp Car Wash Fundraising 2025-5-18 610
1813 [행사] 조규만 바실리오 원주교구 주교 버지니아 한인성당 사목방문 2025-4-27 851
1697 [행사] 배하정 다니엘 신부 은경축 미사 2025-1-25 1464
1581 [행사] Diocese of Arlington Rally 2024-10-27 1501
1569 [행사] 본당 미래를 위한 5K 걷기 / 달리기 대회 2024-10-19 1105
1553 [행사] 배하정 다니엘 주임 신부님 임명식 2024-10-15 921
1501 [행사] 김태진 신부님 이임미사 2024-8-25 1334
1432 [행사] 친교의 장터 한마당 2024-6-16 1857
1431 [행사] 버지니아 하상 성인학교 “삶 안에 숨겨진 시기를 발견했어요” 2024-6-14 1566
1430 [행사]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1500차 주회합 2024-6-5 961
1417 [행사] 첫 영성체식 2024-6-2 1386
1406 [행사] 2024 WorkCamp Fundraising and Safety Training 2024-5-18 690
1387 [행사] 동중부 성령쇄신 지구대회 2024-5-11 1600
1396 [행사] 청년 성서 모임 봉사자 연수 2024-5-10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