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부터 자녀가 있는 44세 까지 성가정을 이룬 젊은 가족의 모임. 모임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미사후 온 가족이 함께 하며, 비정기적으로 형제모임과 자매모임을 가짐. 일상 생활 속에서 신앙을 살 수 있도록 살아있는 말씀을 나눔. 아름다운 성가정 만들기, 바른 자녀 양육, 혼배 성사의 의미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주제에 대해 함께 삶을 나눔.
25가정 총 54명 (2023년 3월 현재)
직책 | 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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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김민정 까리따스 |
부회장 | 오송 세실리아 |
총무 | 최서윤 율리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