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생명 수호 행진 March for Lif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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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018

“일상 생활에서 기도와 실천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듭시다”

지난 19일(금) 본당의 신자들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생명 수호 행진(March for Life)에 참가했다. 백인현 주임 신부와 방명준 보좌 신부 등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생명 수호와 낙태 반대 등을 외치며 내셔널 몰에서부터 낙태 합법화 판결을 내린 연방 대법원까지 행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했다. 백인현 주임신부는 행진 참가 전 집전한 미사에서 “일상생활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건설하는 데 기도와 실천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인현 주임 신부님 생명 수호 행진 미사 강론

1973년 1월 22일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March for Life(생명 수호 대행진)은 낙태법을 생명 원칙에 따라 원상복귀시킬 것을 촉구하며 1974년부터 시작된 운동입니다. 올해로 45번째 이어지는 이 행진은 현재 전 미주뿐만 아니라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캐나다를 위시하여 전 세계에서 꾸준하고 강렬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평균 40만에서 65만 명이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이 행진에 동참하였습니다. ‘낙태는 태아와 여성에 대한 폭력'이라는 것과 '생명을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행진은 내셔널 몰에서 미연방 대법원까지 행진하게 됩니다. 국회와 대법원이 주말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1월 22일과 가까운 금요일에 행진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생명수호를 위한 40일기도 등을 통하여 지역 낙태 시술소 등이 많이 문을 닫고 있지만 아직도 매년 백만 명이 넘는 태아들이 죽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명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우리는 교회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역대 교황님들께서도 매년 이날 저희에게 메시지를 주시며 기도로 격려해 주십니다. 특별히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올해 생명수호 행사에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전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포하셨습니다. 이 행진에 앞서 이틀 전부터 촛불 기도와 미사 그리고 주교님들의 생명보호에 대한 강론이 있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였고, 곧 우리 모두와 함께 행진을 할 것입니다.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생명 수호 대행진에 참여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건설하는 데에 늘 기도와 실천으로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해마다 하는 행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임신되는 순간부터 철저하게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인간은 존재하는 첫 순간부터, 인간의 권리들을 인정받아야 하며, 그 중에는 모든 무죄한 이들의 생명 불가침의 권리도 포함되어 있다.”(신앙교리성, 훈령-생명의 선물)

“그 누구도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를 임의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절대적 주인은 오직 창조주 한 분뿐이시며 그분 안에서 우리는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갑니다.”(생명의 복음 47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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