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절차 안내

장례안내

성당에 교적이 있으신 분으로서 상(喪)을 당하여 성당에서 장례미사/연도를 원할 경우 가급적 유가족께서 직접 사무실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본당 사무실 근무시간이 아닌 경우에는 홍의훈 (요셉)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유가족의 가정내 분향소 설치 및 연도책준비등은 연령회에서 도와드립니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

  • 연령회 (24시간 문의가능): 연령회 회장 :홍의훈 (요셉) 703-966-8206
  • 사무실: 703- 968-3010

유가족이 해야할 일

  • 임종자가 자택에서 운명하면 즉시 “911”로 경찰에 신고를 하며 일체 시신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 사람이 임종을 하면 곧바로 성당 사무실과 연령회장, 구역장(반장) 레지오 단원들에게 연락합니다.
  • 운명후 기도가 끝나면 유가족은 연령회와 장례문제를 협의하여 주임신부님의 재가를 받은후 장례예식을 거행합니다.
  • 가톨릭 신자가 세상을 떠나면 가능하면 가톨릭 공원묘지(페어펙스 메모리얼 천주묘역)에 매장을 권고합니다.
  • 교우일 경우 운명하면 연미사를 신청하고 장례 후에도 자주 연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성삼일부터 부활절까지 그리고 대축일, 대림절 기간의 주일, 사순절 기간의 주일, 부활절 주일에는 장례미사를 드릴 수 없고 말씀의 전례와 사도 예절만 할 수 있습니다.

연령회에서 해야할 일

  • 임종 소식을 받으면 연락처, 장소, 임종시간, 성별, 나이, 종교 관계(가톨릭 신자일 경우 성,본명 기입)를 기록합니다.
  • 입관, 출관, 장례미사, 장지수행 문제 등, 장의 전반에 걸쳐 상주와 상의합니다.
  •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가톨릭 사목 지침이나 전례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사제와 상의 후 유족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지속적인 연도를 위하여 꾸리아, 레지오, 구역(반)에 연락을 합니다.
  • 장례미사는 본당 신부님과 상의 후 시간을 정합니다.
  • 장사 후 3일 삼우 미사를 봉헌하며 탈상은 보통 50일, 100일, 1년 때 미사를 봉헌하고 탈상을 합니다.
  • 기일에는 연미사를 봉헌하고 가족들이 모여 연도를 바칩니다.

 

죽을 위험이 있는 어른의 비상세례 (대세)

대세대상자가 의식이 있을 때 - 세례 받을 의사를 확인하고, 기본교리(천주존재, 삼위일체, 강생구속, 상선벌악)와 성체교리를 설명하여 믿음을 확인하고, 죄를 뉘우치도록 인도하고 세례를 줍니다.

임종세례 주는 법

세례명을 정하고, - “(세례명 호칭: ○○○),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세례를 줍니다.”대세대상자가 의식이 없을 때 - 평소에 세례 받을 의사가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고 죄를 뉘우치는 마음이 추정되면, 조건부로 세례를 줍니다.

조건부 임종세례 주는 법

세례명을 정하고, - "(세례명 호칭: ○○○), 당신이 세례를 받을 만하면,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세례를 줍니다."

비상세례 집전자와 주의사항

비상세례는 누구나 집전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마를 물로 씻음과 동시에 위의 세례경문을 외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세례 집전자는 깊은 믿음과 정성을 발하여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과 사도신경을 바친 후 증인 한두 명을 세우고 비상세례(대세)를 줍니다. 대세를 준 후 본당신부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장례실무

  • 신자(대세포함)가 사망하면 본당에 알리고 연령회장과 장례 절차를 상의합니다.
  • 장례미사는 소속본당 혹은 사망한 지역 본당에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본당신부에게 알리고 다른 본당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 장례미사 후에 이어지는 고별식은 시신이 있을 때만 할 수 있습니다.
  • li>본당신자 혹은 본당 신자의 세례 받은 부모나 자녀가 사망한 경우 연령회가 주관하여 연도를 바칩니다.
  • 자살하였거나 화장을 원하는 경우 명백히 가톨릭 교리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죽음과 똑같이 장례미사 및 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확인 Nov. 16th, 2011. Fr. Paul deLadurantaye, Director of Sacred Liturgy)

가톨릭 조상제사 예식 (시안)

영적인준비 : 고해성사를 통해 영적으로 깨끗이 하며 돌아가신 선조를 생각한다.
몸의 준비 : 목욕재계를 하고 예모를 갖춘 옷을 입고 몸가짐을 바르게 한다.
제사상 준비 : 집 안팎을 청소하고 특히 제사 드릴 곳을 잘 정돈하고 꾸민다.
선조가 즐기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정성껏 상을 차린다.
벽에는 십자고상을 걸고 그 아래에 선조의 사진을 모신다.
사진이 없으면 이름을 정성스럽게 써 붙인다.
제상에는 촛불과 향을 놓는다.

예식순서

  • 성호경과 적당한 성가 하나(50번, 1번, 29번 등)를 부른다.
  • 성서 한 대목을 선택해 봉독한다. (요한 14,1-14 ; 집회서 3, 1-16 ; 요한 15, 1-17 ; 요한 1서 3,14-18 등)
  • 주례자는 성경을 바탕으로 제사의 의미, 선조의 유언 및 가훈 등을 되새긴다.
  •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한 기도를 택하여 바친다. (세상을 떠난 부모를 위한 기도 또는 세상을 떠난 형제 친척 친구 은인을 위한 기도, 위령기도 등)
  • 가정을 위한 기도,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부를 위한 기도를 한다.
  • 잠시 침묵 중에 선조께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하며 새로운 삶의 결의를 한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모두 각각 자유기도를 바친다.
  • 주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고 작별의 인사로 큰 절을 한다.
  • 성가 (29번, 34번, 62번, 70번등)를 부르고 끝낸다.
  • 선조 앞에서 일치와 우애와 사랑을 다짐하면서 사랑의 인사를 나눈다.
  • 사랑과 일치의 식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