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주일학교 첫영성체

06-16-2019
† 찬미 예수님,
먼저 첫영성체 어린이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첫영성체는 어린이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부모님, 그리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맺은 기쁜 열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만의 기다림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간절한 기다림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기다림보다 예수님의 기다림이 더 크고, 예수님의 기쁨이 더 크실 지도 모릅니다. 이토록 긴 기다림과 정성이 모여 이루어낸 영성체의 기적이 어린이 여러분의 삶 안에서 소중하게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첫영성체 어린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과 더불어서 축하받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성 정 바오로 성당 공동체 전체입니다. 한 공동체에 새 생명이 태어나서, 그 공동체의 한 세대를 이어가고 성체성사를 통하여 신비로운 결합으로 더욱 성장하게 되었으니, 우리 전 공동체는 어린이들의 첫영성체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로 받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 본당 모두가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성 정 바오로 공동체 모두 첫영성체 어린이들을 선물로 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기쁘고 영광스러운 첫영성체의 신비와 은총이 더욱 커지도록, 공동체 전체의 신앙으로 보살피고 성장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영성체 어린이들과 그 가족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더욱 경건하게 순수한 믿음과 신실한 신앙을 실천해야 합니다. 첫영성체로 새롭게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아이들이 믿기 시작한 것을 더욱 굳게 믿고 예수님을 닮은 사람에서 또 한 사람의 예수님이 자라도록 온 공동체가 나서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어린이들의 첫영성체를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긴 시간 이 열매를 위하여 아이들의 거름이 되어주신 첫영성체반 교리교사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두영 암브로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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