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3월 소공동체 모임

03-10-2018
지난 3월 10일(토)에 소공동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을 받게 하시려 한 요한 복음 말씀(3,14-21)을 묵상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사랑과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훼어팩스 1 구역
다섯 가정의 구역 식구들이 모여 사순시기를 예수님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면서 말씀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혼인 25주년 갱신식을 한 하상욱·손분조 부부를 다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훼어팩스 2 구역 1반
윤봉근 도미니꼬 형제의 스시 레스토랑에서 여덟 가정이 모였습니다. 심판자가 아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는 요한복음 말씀을 나누며 그 의미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도미니꼬 형제 부부가 만들어 주는 스시 요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훼어팩스 2 구역 2반
김동현 세르지오·김경남 헬레나 부부댁에서 아홉 가정이 참석해 요한복음 말씀을 나누고 그 의미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사순시기를 보내며 각자의 가정에 찾아왔던 힘들었던 순간들을 나누고, 다가오는 부활절 행사 준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훼어팩스 3 구역 1반
박 브라이언·레지나 부부댁에서 열한 가정의 구역식구들이 참석했습니다.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사순시기 동안 슬퍼만 하지 말고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희생제물로까지 바친 하느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행동이 따르는, 살아 있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훼어팩스 3 구역 3반
열세 가정의 구역식구들이 참석하여 자신의 십자가를 피하기보다는 용기있게 짊어지고 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회개’가 우리 구원의 지름길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은총의 사순시기 동안 기도와 희생, 자선을 실천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또한 수술을 받은 구역 식구들을 위해 빠른 쾌유를 비는 기도를 드리고 새로 들어온 세 명의 구역 식구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프링필드
김 데레사 자매댁에서 열 가정이 모여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에 관해 묵상과 나눔을 가졌습니다. 말씀 나누기 1,2,3,번을 진지하게 논의하며 뜻깊은 사순기를 보낼 것을 다짐했습니다.

라우든 구역 1반
소미 윌리암스 베로니카 자매댁에 일곱 가정이 모여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5 단을 바치며 모임을 가졌습니다. 말씀 나누기에 이어 특별히 아픈 이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라우든 구역 2반
송기석 스테파노·송주희 사라 부부댁에서 열 두 가정이 모였습니다. 백인현 안드레아 주임신부님의 깜짝 방문으로 더욱 행복하고 뜻깊은 모임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 아들을 보내주신 것처럼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순시기를 보내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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