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제7차 꼬미시움 주관 일일 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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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2017

“레지오 단원의 영적 성숙” 순명과 봉헌 되새긴 피정

미 동중부 레지오 마리애의 꼬미시움(단장 김국 스테파노)이 주관하는 제7차 일일 피정이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영적 성숙”을 주제로 7월 29일(일) 오전 10시 본당에서 개최되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근 4개 한인 성당의 레지오 단원 306명이 모인 가운데 시작 기도 및 묵주 기도, 꼬미시움 영적 지도 신부인 본당 백인현(안드레아) 주임 신부(원주 교구)의 환영사와 권오영(프란치스코) 신부(서울 대교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권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의 군대로서 가톨릭교회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레지오 단원들은 영적 성숙을 위해 ‘제정신’을 확실히 차리고 있어야 한다”고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주었다. 또한 한눈파는 단원을 발견하는 즉시 모든 단원들을 일으켜 세워 도수 체조를 하는 얼차려를 실시, 단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제2강의에서 권 신부는 ‘제정신’을 차리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순명’과 ‘봉헌’을 제시했다. 자신이 레지오 활동을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교만도 불순명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며 불순명이 레지오 단원의 영적 성숙에 큰 장애물임을 강조했다. 또한 ‘순명’은 성모님과 예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를 전제로 하며, ‘봉헌’은 자신을 바쳐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정의 백미는 파견 미사 중에 있었다. “평화를 빕니다” 순서에 이르자 권 신부가 이날 참석한 레지오 단원 306명 전원과 악수를 하자고 제안, 단원들이 큰 원을 이루고 신부를 따라 모든 사람들과 평화를 빌며 악수를 나누는 감동적인 광경이 연출되었다. 미사 후 단원들은 이 날의 ‘평화의 악수’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파견 성가 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함께 부르며 참석자들은 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리아의 군대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꼬미시움 김국 단장은 2018년 7월 워싱턴 D.C.의 가톨릭 대학(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있을 제8차 피정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2017년 제7차 피정의 종료를 선언했다. 피정 후, 본당의 박재신(소피아) 한국의 어머니 쁘레시디움 단장은 “권 신부님의 강의가 너무 현실과 밀접하게 느껴져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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