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글

유호일 안토니오 형제를 기리며

허성호 토마스(‘루르드의 성모’ 쁘레시디움 단장)

15년 넘게 함께한 시간은 결코 짧지만은 않은 세월이었습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주 회합을 준비해 주시던
유호일 안토니오 형제님께서 인사도 없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의 빈 자리가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힘들게 살아왔던 삶이었으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주일엔 한없이 행복해 하던 분이셨습니다.
갑자기 떠난 빈 자리를 보는 단원들은 생전 모습이 선한 자리에서
지난 주 회합에 ‘루르드의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리라 믿으며
다시 함께 만날 날을 그리며 저희들은 남은 몫을 다하렵니다.
Date entered: 09-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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