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글

양형 영성체를 모시고서

저는 유아 영세를 받은지 70여년이 넘은 평범한 신자입니다. 최방지(소피아)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오늘 아침 미사에 양형 영성체를 처음으로 모셨습니다.
양형 영성체는 축성된 성체와 성혈을 동시에 모시는 거룩한
예식으로 평상시 주일 미사와 평일 미사 때 성체 분배자와
미사 해설자, 성가 지휘자, 반주자만 모셔서
많이 부러워 했었는데 오늘 아침미사에 처음으로
양형 영성체를 모시는 행운을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이 처음 접하는 신자들에게 사전에
양형 영성체에 대한 교육을 그날 아침 한번 더 시켰더라면
실수하는 신자가 없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주일 미사에는 교우분들이 많아 어쩔수 없지만
새벽 평일 미사에 나오시는 열심인 교우분들에게
양형 영성체를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양형 영성체를 모신 감격 때문인지 오늘은
유난히 더 신부님이 젊어 보이고 멋있어 보였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Date entered: 04-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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