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글

소망의 기도- 강금생 안나

맑은 햇살이
내 창에 매달리는 아침
내 맘도 활짝 열고
심신을 청소한다

미움과 불평의 먼지를 털어내고
오만과 교만의 쓰레기를 쓸어내고
미련과 집착의 거미줄 걷어내고
사랑과 기쁨의 씨앗을 화분에 심고

용서와 겸손의 물을 주고
꿈과 소망과 인내를 수반에 꽂아
오늘의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
Date entered: 11-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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