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글

희망의 바램 - 김준회 프란치스코

살아온 인생길 찾아
주님 사랑 볼 수 없었던
어두운 나의 눈동자
오실 리 없는 그대시여
어이하여 어둠 속의 하루 하루 저물어 갈 때
희미한 그림자 앞세우시고
애달픈 목소리 들려주시오니
주님 사랑에 못이겨 미어져
가야했던 아픔의 지난 시간들
이젠 내 갈 길 아노니
명확해졌네 허망한 육신의 꿈도
아집도 모두 다 버리고
죄인의 빚진 몸이라 변명하기 부끄러워
나의 십자가 등에 짊어지고
주홍같은 붉은 내 죄
두 손 모아 용서 구하며
십자가 향해 당신의 종이 되고자
원하오니 남은 생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따라
영원히 가고파라
골고타 언덕길을 말없이 걸어가시는
당신 마음을 너그러이 배우게하여 주소서.
오늘 이 순간에도 하늘 문을 두드려 봅니다.
Date entered: 11-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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