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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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고 물러 나는 김창호 (요한 비안네) 전임 회장은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전임 사도회장과의 일문일답

사도회장직을 마감하는 소감은 .
"우선 본당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과 본당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 욕심 많으신 신부님과 여러 가지 일을 같이 할 수 있었고 또 기쁘게 임기를 마치게 되어 회장단 봉사자들과 신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가장 인상에 남는 추억은.
"페니 모으기 행사가 끝난 후 페니 동전 20통을 차 한대에는 무거워서 다 못 실어 두 차에 나누어 타고 은행마다 찾아가 애원하며 기계에서 셀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던 일이 가장 떠오르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본당 운영은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 분들은 거의 다 생업에 종사하고, 또 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챙기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바쁜것보다는 봉사하면서도 남들에게서 좋지 않은 말을 듣는데 있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 성당에서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성당도 봉사자들이 부족하지만 그곳 신자들은 봉사자들에게 자기가 못 하는일을 한다고 항상 격려하고 고마워합니다. 건설적인 의견이 있으면 항상 본인에게 직접 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당이 앞으로 더욱 신심 깊고 화목한 공동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는 알링턴교구 소속 성당입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교구와 소통하고 협력해야 할 것같습니다. 금년 BLA 모금에도 교구 전 체 는 목표 액 수 를 7% 나 추가했는데 우리는 목표에 미달한 94%에 그쳤습니다. 교구 일에 많이 참여하면 우리에게도 많은 이익이 돌아오게 됩니다. 가 령 작년 BLA 모금에서 약 80만 달러가 교구 내 성당 건물 신설 및 보수에 사용됐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피정의 집을 지을 때 교구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겠는데 매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손을 내미는 것이 많이 미안하지 않겠습니까 "

김 전임 총 회장은 "총 회장직에서 물러나도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성당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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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entered: 12-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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