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안내

천금말씨 (세상에 빈말은 없다)

저자: 차동엽 신부
<무지개원리> 차동엽 신부가 <천금말씨>를 통해 감사와 희망을 실천할 수 있는 소통의 힘과 가능성을 전한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책은 말의 힘, 힘 있게 말하기, 힘 있는 말 만들기를 설득력있게 전달한다. <천금말씨>는 ‘말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라는 사전적 의미와 함께 ‘말이 씨가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말이 씨가 되어 힘을 발휘하고, 그 힘이 사람을 움직인다.
차동엽신부 천금말씨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말라

저자: 안셀름 그륀
사람은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다. ‘상처’는 오늘날 심리학과 영성 분야에서 주요한 주제로 주목받고 있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자신이 스스로 입히는 상처에 대해 주목한다. 그는 여기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서기 1세기의 노예였고 스토아 철학자였던 에픽테토스에게서 발견한다. 그는 “나 자신 외에 상처를 주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고, 치유의 실마리를 발견함으로써 좀 더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안셀름그륀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


‘내 마음 춤추다’

저자: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
복음서에 나오는 행복한 장면 50가지
흔히 복음을 ‘기쁜 소식’이라고 부르지만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행복의 책’으로 정의한다. 복음서는 나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존재라는 걸, 그래서 정말 행복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려주기 때문이다.
저자인 일본의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는 복음서를 ‘러브레터’라고까지 표현한다. 우리 마음을 춤추게 하는 이 사랑의 편지를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힘이 나고, 치유되고, 빛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남김없이 보여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일상에서 이 사실을 잊고 살고 있을 뿐. 이 책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복음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충분한 자극이 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 역시 특히 힘들 때나 우울할 때,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을 반복해서 읽기를 권하고 있다.
저자는 복음 말씀 중에서 50개의 주제를 골라 친절히 설명한 뒤 우리 마음을 행복에 겨워 춤추도록 이끄는 짧은 글을 덧붙인다. 잃어버린 아이를 찾은 뒤 울면서 꼭 껴안는 엄마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으로 비유하는 ‘울면서 뒤쫓는 어머니’.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고 선언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담은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이 밖에도 ‘내가 여기 있단다’ ‘말을 건네시는 분’과 같이 고달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제목들에서 저자의 확신과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한 발 더 나아가 “주님,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신앙을 선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당신은 행복합니다”고 선언하기를 권고한다.
내마음 춤추다


하느님과 함께 5분

저자: 김수환 추기경 (성서와 함께 편집부 엮음)
군사독재와 민주화항쟁 시기, 권력의 횡포에 맞서 시위를 하는 학생과 노동자를 강제 진압하려던 경찰에게 ‘학생들을 체포하려거든 나를 밟고, 그 다음 신부와 수녀들을 밟고 지나가십시오’라고 말한 故 김수환 추기경. 하느님의 모습을 닮고 그분의 마음으로 모든 이를 품으려 애썼던 추기경의 삶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어 선종 5주기를 맞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그의 모습에서 낮은 곳에 자리한 이들을 보듬는 오늘날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기경이 남긴 방대한 양의 말과 글 가운데 100개의 묵상을 엄선한 이 책에서 우리는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과 닮은 삶을 살고자 했던 추기경을 만날 수 있다. 그의 간절한 기도와 깊은 묵상은 우리도 예수님처럼 이웃을 돌아보고 하느님께 나아가도록 이끌어준다.
신간도서 - 하느님과 함께 5분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저자: 우광호 지음 (여백 미디어)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대장암 말기의 투병생활 중에도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자 했던 이태석 신부가 2010년 1월 14일 영면에 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간도서 -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알로이시오 신부

저자: 하삼두 (가톨릭 출판사)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알로이시오 신부’의 삶. 어린 시절의 모습과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다가 루게릭병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생애가 담겨 있다.
신간도서 - 알로이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