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부

  • 주일 및 대축일 미사 전례에 참여할 봉사자들을 미리 선발하여 연습시켜서 차질 없도록 한다.
  • 주일 이나 대축일에는 교중미사가 아니더라도 봉사자 및 복사를 지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하여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미리 연습)
  • 학생 영어미사는 청소년부 주일학교에서, 5시 청년미사는 청소년부 전례위원들이 주관할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배려하고 지휘 감독한다.
  • 복사단을 교육하고 지휘 감독한다.
  • 혼인 미사 준비는 금요일에 한다.

음악부

  • 본당 내 모든 음악 단체를 총괄하며 음악 관련 행사를 기획 실행하고 평가서를 작성하여 보관한다.
  • 산하에 성인 성가대, 청년 성가대, 학생 성가대, 장례미사 성가대를 둔다.

라우다떼 (Laudate) 성가대

장례미사 성가대

지난 2014년 5월 주임 신부님께서 다음과 같은 취지로 장례미사 성가대를 출범시키셨습니다.

  1. 본 본당에서 신앙생활을 같이 하셨던 형제자매님들께서 죽음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생명으로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주님 찬양으로 함께 하며
  2.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며
  3. 장례 미사에 참례하시게 되는 비신자분들이나 타종교분들께서 주님 찬양으로 고인들을 주님께 보내드리는 저희의 모습들이 직간접적으로 선교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현재 19분이 봉사하고 계시고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을 원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조미순 데레사 703-587-1384
이용현 요셉 703-383-0460

장례미사 성가대

복사단

항상 봉사하며 일하는 성정바오로 천주교회 복사단
“야훼께 감사 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시편 136.1)

복사단은 미사시 사제 곁에서 사제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봉사 단체입니다. 복사는 제대위에서 사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미사를 참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으며, 사제를 도와 거룩한 미사 성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적인 봉사자 입니다. 현재 복사단들은 대축일 및 주일 미사 그리고 평일 미사등에서 복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격: 첫영성체를 받은 4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남.여 학생

복사단의 유래

'복종하여[服] 섬김[事]' 이라는 뜻의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미사때 사제를 돕기 위하여 봉사하는 어린이들을 복사 또는 보미사라고도 불렀다 (라틴어의 ministrantes에서 유래함). 또한 누군가를 뒤따르는 사람, 특히 예수님을 뒤따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는 복사는 예수님과 함께 무엇을 한다는 의미로도 주로 쓰였던 말이다. 그러나 교회 전례를 보면 옛날부터 복사가 주교나 사제보다는 오히려 앞에 서서 인도하는 일을 맡았으며 지금도 미사의 복사를 소년이 맡더라도 사제보다 앞에 가는 습관이 남아 있다. 그것은 아마도 복사자 자신 이 끊임없이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그 전례가 행해지는 장소를 잘 알고 있어서 주교나 사제를 인도하는 봉사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복사는 9세기경 사사로운 미사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당시 수도원 교회에서는 수사신부들의 수가 많았기 때문에 중앙제대뿐만 아니라 측면에 세워진 여러 작은 제단에서도 성찬의 전례를 집전하였다. 중앙제대의 공동체 미사 중에는 성가대원, 오르간 반주자, 독서자 등이 각각 예절을 분담하였고, 측면 제대의 사적인 미사에서는 단 한 사람의 조력자가 사제를 도와야 했다. 이러한 사적(私的)인 미사는 후에 공동체 미사로 합치게 되었고 미사중 세분화된 여러 협조자들은 한 사람 또는 소수의 제대봉사자(복사)로 줄어들었다. 그 무렵 마인츠 교회 회의에서 복사의 역할을 제정하였으나 대품이나 소품과 같이 교회의 공적인 직무를 받았다기 보다는 선택적으로 필요에 의하여 생겨난 직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 초대 교회에서는 복사가 미사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외국 선교사의 길 안내, 통역,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행하였다. 최근의 전례개혁에서는 원래의 공동체 미사 형식을 다시 살려 한 두명의 복사자뿐 아니라 여러명의 복사자들이 협조하도록 되어 있다. 즉 '독서자, 성가 선창자, 한명 또는 여러 명의 복사가 함께 전례를 '거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라고 미사지침서에서 제시되고 있다. 복사의 행동, 동작, 태도는 미사에 참여한 신자 공동체의 표징이며 전체가 주님께 봉사하고 주님의 만찬에 초대되었음을 드러낸다. 비록 어린이들이 미사 중에 이 직무를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것은 단순한 인간적인 행위가 아니라 인간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배려요 작업임을 깨달아야 한다.

복사단 회칙

성정바오로 복사단 회칙